야마하 모터사이클 한국공식 대리점인 (주)한국모터트레이딩(대표이사 김희철)은 지난 1월9일~13일 4박5일 간의 연례 동계워크샵을 진행했다. 서울본사 및 대전지사 소속 전 직원이 참가하는 동계워크샵은 지난회기의 사업 실적과 과제를 총정리하고, 다음 회기년도를 향한 다양한 사업 활동계획을 논의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써 (주)한국모터크레이딩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임직원 피로 해소 및 공동체 의식 고취

행사 장소는 필리핀 보라카이섬의 휴양지이며, 지난 성수기 격무에 지친 전직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영업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2019년을 위해 준비된 야심찬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려는 것이 숨은 목적이기도 하다. 직원들은 회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간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부서간 업무 특성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 목표를 새롭게 공유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에 아주 훌륭한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홍보마케팅 송민석 대리는 "해마다 동계/하계로 진행되는 워크샵은 더 나은 사업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직원 복지후생 활동의 일환" 이라고 밝히며 "대외적인 경쟁력이 더욱 요구되는 이런 시대야말로 전직원의 일치단결된 협동심이 절실하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슬로건은 ‘유비무환’

(주)한국모터크레이딩은 올해의 슬로건을 '유비무환'으로 정하고, 협력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대규모 물류창고 신축 등의 인프라를 마련해서 미래 확장성에 대비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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