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러 오세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에서 렉서스 시승 프로그램 'Lexus Amazing Driving'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커넥트 투 활성화와 렉서스 드라이빙의 감각을 방문객들이 실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여는 전국 렉서스 공식 전시장 방문 신청해야하며, 추첨을 통해 매월 10팀을 선정한다. 인원 제한은 유동적이다. 시승은 약 2시간 동안 도심과 고속도로 등 다양한 조건에서 진행된다.
시승 차종은 참가자 모두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와 퍼포먼스를 골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매월 바뀐다. 8월 모델은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SUV NX300h와 NX200t다. 렉서스 관계자는 “향후 렉서스 최신 모델을 우선적으로 ‘Lexus Amazing Driving’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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