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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기존 면적보다 2,129㎡(644평) 늘어난 연면적 5,726㎡(1,732평)로 커졌다.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31개였던 워크베이를 총 51개로 늘려 일일 150대 이상(기존 90여 대)의 정비가 가능해졌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BMW와 MINI의 모든 정비를 제공한다. 일산 및 파주, 부천, 김포, 인천 계양구,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지역 고객에게도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더불어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기고 가는 고객들을 위해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셔틀 버스 서비스’로 제공한다.
글
신종윤 기자 sjy@ride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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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매거진(ride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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