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경기 지역 고객 접점 강화 및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모터사이클 판매점인 ‘혼다 모터사이클 광명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모터사이클 광명점은 고객 편의 향상 및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체 면적 약 80평의 2층 규모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1층은 정비 서비스 및 고객 대기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정비 고객 대기 공간을 1층에 마련했다. 2층은 메인 전시장으로 운영되며, 고객들은 한층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혼다 모터사이클 모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본 판매점은 2019년 6월에 혼다 모터사이클 광명점으로서 정식 계약한 이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로 855(광명동)에 처음 오픈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공헌을 했다. 이번에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1035(광명동)으로 리뉴얼 오픈을 하며 경기 지역의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혼다 모터사이클 광명점은 현재 125cc 이하 소형 모터사이클뿐만 아니라 포르자 350과 ADV 350 등 300cc급 모터사이클도 취급하고 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전 모델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6개의 공식 딜러를 비롯해 125cc 이하 또는 300cc 이하급 모터사이클을 취급하는 68개의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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