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지난 12월 1일, 자사의 소형판매점인 대구동구점을 혼다 모터사이클 부문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공식 딜러로 선정하고 딜러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구동구점은 지난 2005년 혼다코리아의 협력점으로서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10년부터는 서비스대행점 및 소형판매점으로 정식 출범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대구동구점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모터사이클 정비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혼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구 지역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고객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매장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4월 문을 연 강남딜러를 비롯해 현재 서울 강북딜러, 인천딜러, 광주딜러, 부산딜러 등5개의 딜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50여개의 소형판매점 및 서비스대행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딜러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혼다코리아 1577-2700 www.hondakorea.co.kr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